여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애무법: 남자만 먼저 시작 하란 법 있나? 모성 본능을 느낄 수 있도록 말캉한 가슴을 남자의 가슴에 부비부비 한다든지, 유두로 그의 가슴에 그림을 그리듯 애무해보자. 내 여자의 애틋하면서도 매혹적인 유혹에 그날 밤은 아마 색다른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.
유독 사정만 하면 잠시 그녀의 가슴에 쓰러졌다가 냅다 화장실로 직행하는 무센스의 남자들이 있다. 여자는 딱 싫어한다. 사정했다고 바로 빼지 말고 삽입한 채 다시 한번 그녀를 안아라. 여자에게 그보다 좋은 후희 애무법은 없을 듯.
삽입 전에 하면 더욱 효과적, 딥키스 후 입김으로 귓불(위)과 허벅지(아래)를 공략하라. 위 아래 멀티 애무야말로 진정한 애무의 고수!
시작은 에로틱 버전이 아니어도 좋다. 마사지나 지압으로 먼저 성감대를 일깨워라. 폭신한 매트를 깔고 그(녀)를 눕혀라! 그리곤 오일 마사지도 좋고 지압도 좋다. 피로도 풀고, 나아가 그 이상의 무언가 기대할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은 애무가 어디 있을까?
어쩐지 이름만으로도 끈적할 것 같고 기대에 부흥할 것 같은 섹시한 애무. 바로 남자의 페니스로 여자의 온몸을 만지는 것. 기겁하고 여자가 도망 갈 것 같다면 그녀의 눈을 가려라! 그리곤 그녀의 몸을 훔쳐라.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서 나지막한 탄성이 나올 테니.
애무 시 상대에게 애액을 묻히는 것은 어쩐지 불쾌해 할 것 같지만 그것은 오해다. 남자가 여자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을 때 그녀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는 것만으로도 그의 흥분은 수직 상승하는 것만 봐도 그것이 오해라는 증거.
남자가 알아채기 전에 여자가 먼저 알려주는 애무법이라고 할 수 있다. 여자의 젖은 성기를 마치 삽입을 할 듯 말 듯 남자의 성기 그 근처를 끈적하게 애무하라. 그는 아마 까무러치고 말 것이다.
글 : 이윤정(ez작가) | 제공 : 이지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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